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뉴스레터 59호입니다.
드디어
2005년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들어 처음
여러분과 만나게 되는 뉴스레터의 첫소식은 [ACT!
2004] 발간 소식입니다. 미디액트가 매달 온라인으로
발행하던 “진보적 미디어 운동 연구저널 <ACT!>"가
종이로 묶여서 나옵니다. 2004년 한 해 동안 전국의
미디어 운동의 흐름과 동향을 한눈에 보여줄 단행본
[ACT! 2004]를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미디액트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한편 작년에 실시했던 미디액트에서
보유, 대여중인 DV Camera의 감도테스트 결과를
연재합니다. 앞으로 7-8회 정도 연속적으로 게재될
이 테스트 결과가 여러분의 촬영에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제 제법 겨울다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
|
▶
미디액트
소식
종이로
묶은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2004]"
발간!
|
미디액트
[ACT!]
편집위원회
2003년
7월부터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발행해온
월간
온라인
저널,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가
2004년
동안
모아온
미디어운동의
이론적
탐구와
현장
사례,
활동
평가
보고와
새로운
기획
등을
한자리에
모아
종이로
묶었습니다.
*
[ACT!
2004]
단행본을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은
성함,
소속,
연락번호,
주소(우편번호
포함)를
담아
편집위원회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1990년대
후반을
지나면서
제도
변화와
맞물려
공공적
미디어
영역의
확장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에는
새로운
정치
문화
환경과
급변하는
미디어
구조
속에서
대중들의
미디어
참여와
미디어
활동
사례들이
많아지고
미디어
시스템의
민주화를
이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미디어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과
실천
계획은
부재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공공
영역에서의
성과가
대중의
생활세계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민중운동과
어떻게
만날
것인지,
미디어
공공영역에서
어떻게
대안적이고
독립적인
미디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포괄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적
조건
속에서
그간의
민주화
성과를
지켜내는
것만이
아니라
보다
공세적인
변화를
기획하고
조직하는
실천
계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2005년은
포괄적
전략과
공세적
실천
계획을
통해
더 높은
더 넓은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한
새해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2005년은
곧 지금까지의
성과들을
평가하고
이를
발판으로
도약할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종이로
묶은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2004]”는
지금까지의
성과들을
평가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론이
머리를
맞대는
것이라면
연대는
손을
맞잡는
것이고
실천이
함께
발돋움하는
것이라고
할 때,
[ACT!]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두 손
맞잡으며
함께
발돋움
할 수
있는
2005년을
맞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주요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지역
미디어
민주주의의
거점
- 미디어센터
-
미디어교육
비판
: 제도화
담론
&
교육
현장
-
퍼블릭액세스
운동의
도약!
-
다른
방송은
가능한가
: 방송
미디어
정책에
대한
근본적
질문들
-
다른
커뮤니케이션을
꿈꾸는
라디오!
-
지금,
여기,
함께
다른
미래를
: 독립제작프로젝트
-
만남을
위한
시도
: 진보적
영상물의
소통에
관하여
-
끊임없는
생동:
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과
미디어
운동
-
혁명과
미디어의
만남
: 베네수엘라의
사회
변화와
미디어
전쟁
-
대안
미디어로서의
인터넷
혹은
디지털
민주주의
-
돌고돌고돌고
- 우리의
소리가
들린다!
-
미디어운동
연구
&
새로운
연대의
모색
지난
1년
동안
[ACT!]에
보내준
비판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을
통해
지난
2004년
동안
온라인
저널
[ACT!]에
실린
주요
글들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
|
|
'정회원
작품
상영회'
접수안내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회원의
연출
작품을
대상으로
상영공간과
장비를
지원하는
<정회원
작품
상영회>는
계속됩니다.
2월엔
설연휴로
인해
첫째주로
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월
상영회
안내
-
상영일정
:
2005년
2월
1일
(화)
오후
7:00
~
10:00
-
상영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
시설안내
:
CRT
프로젝터
(Barco사
Cine
7)
16mm
필름
영사기
5.1ch
스피커
DV,
DVD,
VHS
플레이어
70명
수용
(극장식
의자
포함)
-
상영작품
:
상영작품
및
시간표는
1월
25일자
뉴스레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접수
작품
선착순
상영
(러닝타임에
따라
순서가
조정될
수
있음)
-
관람료
:
무료
단,
주어진
상영시간에
맞춰
선착순으로
작품
선정
초과시
다음달
상영회로
순연됨
|
|
|
2005년
2월
상반기
정회원
특강
일정
안내
|
-
일
정 :
2005.
2.
4
(금)
저녁
7시-10시
-
강의시간
:
1일
3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40명
-
강
사 :
선환영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차장)
-
수강료
:
무
료
☞
일반/온라인
회원은
자동
삭제됩니다.
*
강좌개요
:
센터에서
대여하는
카메라와
촬영
보조
장비
장비들의
전체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각
장비들의
쓰임새를
살펴봅니다.
모든
장비를
개괄하는
관계로
특정장비만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자칫
지루한
강의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정장비만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창작지원실로
연락하신
후
약속을
잡으시고,
센터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02-2020-2271,76)
촬영장비 특강 신청하기 >>>
- 스테디캠
워크숍
(정회원대상,
100,000원)
-
일
정 :
2005.
2.
12(토)
~
13(월)
14시~20시
-
강의시간
:
3일
*
6
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8명
-
강
사 :
박정식
-
수강료
:
100,000원
☞
일반/온라인
회원은
자동
삭제됩니다.
*
강좌개요
:
스테디캠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스테디캠
사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기존
2일*4회의
수업으로는
원만하고
충분한
실습과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2005년부터
3일
*
6
시간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신
분에
한해
스테디프로(Steadi-Pro)의
신청
및
대여가
가능합니다.
ENG
및
16mm
필름카메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핸디맨(Handyman-CN)의
경우는
추가로
3일*8시간의
실습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데
이때는
추가
실습비가
있습니다.
(무게추
실습
:
1일
10,000원,
JVC
GY700WU
실습
:
1일
30,000원)
오퍼레이터
역량을
인정받으신
교육이수자는
센터
추천
스탭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스테디캠
워크숍 신청하기 >>>
|
|
|
|
|
▶ 미디어
교육
2004년 12월
교육 프로그램 현황
(2005년 1월 8일 현재)
|
1. 12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 현황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률 |
총합계 |
12 |
|
159 |
112 |
71% |
|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률 |
제작 |
3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
15 |
12 |
80% |
|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
15 |
5 |
33% |
|
촬영 워크숍 |
12 |
6 |
5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률 |
후반제작 |
6 |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
20 |
15 |
75% |
|
|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
10 |
10 |
100% |
|
Avid Xpress Pro 배우기 |
10 |
10 |
100% |
|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
10 |
4 |
40% |
|
DVD Authoring |
10 |
4 |
40% |
|
디지털을 필름으로 - 필름룩 만들기 |
10 |
10 |
10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률 |
사운드 |
2 |
사운드 워크샵 |
12 |
6 |
50% |
|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
20 |
10 |
5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률 |
이론 |
1 |
재장전, 미디어 운동의 최전선 - 미디언 운동 전략에서 실천까지 |
15 |
20 |
133% |
2. 12월 강의 출석률, 평가서 회수율, 강좌 추천율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평균출석률 |
회수율 |
강좌추천율 |
|
12 |
|
89% |
80% |
92% |
|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평균출석률 |
회수율 |
강좌추천율 |
제작 |
3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
83% |
75% |
100% |
|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
60% |
80% |
100% |
|
촬영 워크숍 |
100% |
100% |
10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평균출석률 |
회수율 |
강좌추천율 |
후반제작 |
6 |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
90% |
80% |
83% |
|
|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
83% |
70% |
86% |
|
Avid Xpress Pro 배우기 |
90% |
80% |
88% |
|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
94% |
75% |
67% |
|
DVD Authoring |
100% |
75% |
100% |
|
디지털을 필름으로 - 필름룩 만들기 |
90% |
100% |
10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평균출석률 |
회수율 |
강좌추천율 |
사운드 |
2 |
사운드 워크샵 |
96% |
67% |
100% |
|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
현재 진행중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평균출석률 |
회수율 |
강좌추천율 |
이론 |
1 |
재장전, 미디어 운동의 최전선 - 미디언 운동 전략에서 실천까지 |
현재 진행중 |
3. 12월 강좌별 평가항목별 지수
강좌명 |
교육 목표 |
교육 내용 |
교수방법과 과정 |
교육환경과 운영 |
만족도 |
종합평가 |
|
82% |
80% |
90% |
83% |
80% |
83%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
83% |
79% |
108% |
80% |
81% |
86%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
76% |
75% |
85% |
82% |
73% |
78% |
촬영 워크숍 |
91% |
91% |
95% |
91% |
92% |
92% |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
78% |
75% |
85% |
78% |
73% |
78% |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
86% |
84% |
92% |
85% |
84% |
86% |
Avid Xpress Pro 배우기 |
89% |
85% |
90% |
82% |
84% |
86% |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
68% |
67% |
82% |
72% |
64% |
71% |
DVD Authoring |
83% |
83% |
87% |
90% |
83% |
85% |
디지털을 필름으로 -
필름룩 만들기 |
77% |
76% |
87% |
83% |
77% |
80% |
사운드 워크샵 |
88% |
88% |
93% |
91% |
89% |
90% |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
현재 진행 중 |
재장전, 미디어 운동의 최전선 - 미디언 운동 전략에서 실천까지 |
현재 진행 중 |
|
|
|
2005년 2월
수강신청 안내
1월
강좌의 수강신청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MediACT
홈페이지 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강좌명을 클릭하면 상세 강의계획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홈페이지 Q&A 게시판
을 통해 질문하시거나, 미디어
교육실 (TEL. 02-2020-2263)로 문의하세요.
2월 교육 프로그램 리스트
|
강좌명 |
기간 |
인원 |
시간 |
요일 |
수준 |
수강료(원) |
장소 |
강사 |
영상 제작 과정:초보 비디오 프로젝트!! |
2/18-4/12 |
12 |
19시-22시
3시간*12회 |
매주 화,금 |
초급 |
200,000 |
회의실 |
김재의 |
영상 이론 과정: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
2/15-2/18 |
20 |
14시-17시
3시간*4회 |
화-금 |
초급 |
50,000 |
대강의실 |
고영재 |
영상 이론 과정: 영화 편집 분석과 실제 |
2/15-2/18 |
20 |
19시-22시
3시간 * 4회 |
화-금 |
초급 |
50,000 |
대강의실 |
강미자 |
영상 이론 과정: 초보 감독을 위한 비주얼
컨셉 짜기 |
2/22-2/25 |
20 |
19시-22시
3시간*4회 |
화-금 |
초급 |
50,000 |
회의실 |
이지행 |
촬영 기초 과정:캠코더 이해하고 활용하기 |
2/12-2/13 |
15 |
토:14시-19시
일:11시-19시
6시간*2회 |
토-일 |
초급 |
70,000 |
회의실 |
이강길 |
편집 기초 과정: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
2/1-2/5 |
15 |
19시-22시 (토:14시-17시)3시간*5회 |
화-토 |
초급 |
100,000 |
디지털
교육실 |
이혁래 |
편집 전문 과정:마인드와 실제, 그리고 완성 |
2/22-4/12 |
10 |
14시-17시
3시간*12회 |
매주
화, 금 |
중급 |
300,000 |
디지털
교육실 |
박선욱 |
효과 기초 과정: 에프터 이펙트 |
2/22-2/26 |
15 |
19시-22시
(토:14시-17시)3시간*5회 |
화-토 |
중급 |
100,000 |
디지털
교육실 |
이재희 |
정회원 특강: 촬영 장비 특강 |
2/4 |
40 |
19시-22시
3시간*1회 |
금 |
초급 |
무료 |
대강의실 |
선환영 |
정회원 특강: 스테디캠 워크숍 |
2/12-2/14 |
8 |
14시-20시
6시간 * 3회 |
토-월 |
초급 |
100,000 |
대강의실 |
박정식 |
공개설명회
|
영상 제작
과정:초보 비디오 프로젝트!!
|
02월
11일 |
|
19시-21시 |
금 |
초급 |
무료 |
대강의실 |
김재의 |
이
강좌를 추천합니다
제대로
편집을 하고 싶다면, 이번이 기회다! <편집
전문 과정 : 마인드와 실제, 그리고 완성>
|
-
2/22-4/12, 매주 화 금,
14시-17시, 3시간*12회,
10명, 30만원, 강사:
박선욱
그동안
후반제작 과정의 강의
평가에는 항상 시간과
상위 강좌의 부족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05년에는 조금더 길어진
시간과 다양한 수준으로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후반제작 과정의
경우 작품을 편집하려거나
하면, 어느 한 프로그램의
툴만을 안다고 해서,
쉽게 진행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편집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장기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기본 툴로 편집 강좌를
진행하며, 그와 더불어
병행할 수 있는 포토샵이나
에프터 이펙트, 사운드
툴을 다루게 됩니다.
물론, 나머지 툴들을
완벽하게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편집을 할때
필요한 유용한 몇가지
팁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수강 후에는 편집을
할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입니다.
디지털편집의
기본적 개념과 이론은
물론 다양한 툴과의 연관성을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보다 질높은 영상물 창작을
위한 마스터과정을 원하시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영상편집과 디지털의
이해
2.
프리미어프로를 이용한
정교한 편집
3.
프리미어프로를 이용한
이펙트활용 및 다양한
출력과 DVD제작해보기
4.
처음부터 끝까지
편집결과 만들기
5.
에프터이펙트의 기본사용방법
6.
스틸 및 동영상을
이용한 다양한 동영상
만들기
7.
에프터이펙트와 포토샵의
레이어를 이용한
타이틀 디자인 및
이미지리터칭
8.
실전 타이틀 분석
및 제작하기.
9.
프리미어프로와 포토샵,
에펙의 활용 (영상색보정
및 이미지보정작업)
10.
에프터이펙트의 필터
및 플러그인 사용법
11.
사운드 편집 및 뮤비,
단편, 모션그래픽
편집의 실제
*
최종 과제물 제작
실습
12.
평가 및 제작발표를
통한 다양한 편집기법
및 응용사례발표
*
아울러, 아비드 익스프레스
프로를 기본 툴로 하는
편집 전문 과정은 8월쯤
시작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
|
▶ 난
이렇게 수업한다
조명
기초 과정: 빛과 색의 이해와 조명 설계
|
김
수 경 (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지난
연말...2일간의 강좌를
위해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강좌 담당자를
괴롭히던 열정의 강사님이
계셨으니...준비할 것도,
필요한 것도 많았던 문제의
한 강좌를 빈틈없이 이끌었던
바로 그 분이 ‘조명
기초 과정’의 ‘박홍열’
선생님이십니다. 아직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그는 선생인 동시에 우리와
같은 학생입니다. 수강생의
기대와 열정을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는 선생님. 어쩌면
그가 보여준 열정이 스스로의
기대에 대한 노력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그를 지켜보며 우리가
그에게 진정 배워야 할
것은 머리보다 앞선 마음,
바로 그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스스로는
결단코 아니라고 주장하시겠지만,
필자의 눈에는 천상 교육자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더불어 ‘문제의 그 강좌’
이야기도 함께 들어봅니다.
(2005년 1월
8일 / 7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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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교육 소식과 일지 18>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
차이는
서로를 보완해주는 또 하나의 열쇠라는
것을 알려준 교육
|
<편집자주>
한빛맹학교
초등부 5,
6학년이
참여하고
있는 ‘귀로
여는 라디오세상’
미디어교육은
지난 2004년
9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3일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예 발표회에서
한 학기
미디어교육을
통해 만든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회를
비롯하여
프로그램
일부분을
무대에서
직접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발표회 사회에서부터
대본 작성,
청취회 엔지니어
역할까지
이제는 미디어를
통해 자기표현을
익숙하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참여활동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안
병 천 (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
교사 )
항상
새로운 시도는 많은 성과와
짜릿함을 안겨준다. 하지만,
반면에 자칫 잘못하면
큰 절망을 주기도 한다.
다행히도 이번 시각장애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간
‘미디어교육’은 착각이
아니라면 전자에 속할
것이다.
어떠한
사례도 없었기에 만드는
것 하나 하나가 성과로
남는 프로젝트. 몰랐던
세계와의 접촉을 통한
창조의 과정이 주었던
짜릿함. 배움이란 이런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에
대한 확신. 서로의 빈
곳을 채워준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준
실험. 표현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 미디어교육의 끝 역시
보이지 않을 줄만 알았다.
1학기 수업이 끝나자
각종 평가회의가 기다리고
있었고, 2학기 수업안의
새 구성이 기다리고 있었고,
새 학기 도중 1학기 때
하지 않았던(사실은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전문가와 함께 한 평가회의’가
있었고, 수업 도중에
이래저래 업그레이드되어야
했던 수업안들이 있었다.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진행’의 연속이다.
12월 29일, 2004년도의
마지막을 이틀 앞 둔
그 역사적인 날, 정말로
즐거웠던, 동시에 힘들기도
했던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이
그 끝을 고하는 줄로만
굳게 믿고 있었던 나였다.
그러나 항상 수업안으로
시작해 평가서로 그 끝을
마무리했던 형식은 그
대단원을 장식하기 위해
전체평가서, 전문가와
함께 하는 평가회의,
마지막으로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가이드북‘ 제작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로 거대한
‘평가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웅장하고, 거대한 것
앞에서는 할 말을 잊는다고
하지 않던가? 나 역시
할 말을 잊고, 다시 한
번 맘을 다잡고,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새해 주말도
버린 채 평가 작업에
여념이 없다. 뭐랄까?
부담은 되지만, 결코
싫지만은 않은 기분이다.
서두가
정말로 길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진행해야겠다.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
2학기는 수유동에 있는
한빛맹학교라는 곳에서
진행되었는데, 1학기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다. 나의 경우, 초등부
6학년을 맡았는데, 학생들의
구성과 학생들의 생활이
많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맹인 학생에서부터
꽤 잘 볼 수 있는 약시인
학생, 그리고 중복장애가
있는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러한 차이가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
학생들의 생활.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것은
‘음성편지’작업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1학기 때와 달리 2학기
때에는 ‘라디오 미디어교육’이라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자료 및 기기의 활용(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영상매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편견을 버리는 과정이었다.)을
적극적으로 하기로 결정한
뒤, 캠코더와 영상자료를
음성편지작업 수업 시간에
사용해보았다. 영상자료로
편지를 보내는 사례를
보고 듣게 한 뒤, 캠코더
작동법을 알려줘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그
작업의 모습은 이랬다.
약시인 한 학생이 캠코더를
담당하고, 전맹인 한
학생은 헤드폰으로 모니터링을,
그리고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 학생이 말을
잘 못해 표현력이 풍부한
한 학생이 그 학생을
보조하였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배해 수업을
만들어갔다. 차이가 결코
차별을 낳는 게 아니라,
차이는 서로를 보완해주는
또 하나의 열쇠라는 것을
알려준 수업이었다. 분명
이번 프로젝트는 미디어교육교사들에
의해서만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었다. 학생들과
함께 무언가 다른 교육방법을
바탕으로 한 내용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2학기 미디어교육은 또
내가 포착하지 못했던
것을 잡아내게 하는 과정이었다.
1학기 수업을 진행할
때만 해도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이 미디어교육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과는
정말로 많은데, 나의
경우 시각장애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주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하나의
도구를 습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었다. 주변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것에
대해 쓰는 작업, 그리고
전파에 말하기로 써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접촉을 시도하는 과정.
이러한 작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적 구성원의 일원으로
진정한 의미에서 인정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목표와
전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열 중 아홉이
안마 및 침술 분야에
종사하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 이상,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이가 차별을
낳지 않고, 서로 채워나가는,
함께 살아가는 관계일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신. (물론, 학교 역시
장애인학교 비장애인학교의
이분법을 벗어나야 한다는
확신까지도 실제로 이
부분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기획자와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라디오미디어교육에 중점을
둘 것이냐, 아니면 라디오미디어교육에
중심을 두면서 미디어
전반을 알 수 있는 교육일
것이냐에 대한 부분이었다.
아마도 이러한 의견 차이는
차이가 사회적 차별로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기보다는
그 차별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의
차이였을 것이다. 아직
차분하게, 하지만 치열하게
그 의견 차이의 핵심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해볼
시간이 없었지만, 분명한
것은 그 의견 차이에
앞에서 말한 확신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행히도(?)
많은 평가 작업이 이
수업을 만들어간 기획자와
미디어교육 교사들 앞에
‘떠억’하고 버티고
있으니 그 과제를 푸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유쾌한
부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
|
|
▶
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MEDIACT의 DV Camcorder
감도테스트 1
|
선
환 영 ( 창작지원실차장
)
영상
작업에서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좋은
소스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사전 테스트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소스로서의,
촬영본의 수용 가능한
정보량과 그 정보의 질적인
내용을 정확히 예측하는데
있습니다.
한편,
가격대에 따라 카메라
성능의 절대적인 차이가
있고 여기에서 작품의
기술적인 질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개별 카메라의
능력, 기능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르고 적극적인
활용이 개개의 영상물에
있어선 보다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결국 장비
고유의 특성을 십분 발휘하는
데이터나 노하우 혹은
여러 기술적 선택이 중요합니다.
미디액트는
보유, 대여중인 DV Camcorder를
가지고 몇 가지 기본적이고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항목들을 추려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연재될
항목이 바로 각 카메라들의
감도 테스트입니다. 대상
카메라들의 상대적인
순위를 매기고 평가하기보다는
빛과 색의 재현에 대한
각 카메라들의 특성을
일반화시키는 데에 주
목적이 있는데요, 테스트
결과의 구체적인 데이터
못지않게 테스트 방법을
제대로 전달하고 알려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실제
여러분들이 촬영하는
과정에서 각종 테스트
결과의 숫자만 가지고
맹목적으로 적용시킬
경우 갖가지 변수로 인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종 테스트의 의미와
방법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테스트 항목을
준비해서 직접 테스트
해보는 겁니다. 많은
카메라 감독들이 촬영에
들어가기 전, 대상에
맞는 고유의 빛과 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존의
테스트를 응용한 다양한
테스트 촬영을 거치곤
합니다. 대개, 구체적인
촬영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촬영조건과 가장
근접한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죠. 본 촬영에서의
시간과 돈과 낭패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이러한 사전 테스트의
주도면밀함에서 시작합니다.
이를 위한 참조자료로서의
역할이 연재글의 주요과제가
될 겁니다.
앞으로
7~8번의 글이 더 연재될
예정입니다. 정리하다보니
보충 촬영이 필요한 부분도
많이 생겨나고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걸 글로
풀자니 미천한 실력을
통감하게 되고,,, 쉽진
않군요. 영역별 기술자료실에도
링크를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통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테스트 Camcorder
2.
테스트 개요
3.
테스트 방법
4.
Gray Card를 활용한
노출지수(EI) 테스트
결과
GY-DV700WU/
XL1S/ DVX100P/
VX2000/ Optura10/
TRV19 정리
1.
테스트 Camcorder
①
GY700WU
-JVC
<장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
③
DVX100 -Panasonic
<장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
④
VX2000 -Sony
<장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
⑤
Optura 20 -Canon <장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
⑥
TRV 19 -Sony
<장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
2.
테스트 개요
비디오
카메라의 CCD는 필름
카메라에서의 필름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감도
테스트는 비디오 카메라에
장착된 CCD의 감도(=ISO,ASA,EI)를
확인하는 작업이며, Gray
Card, Waveform Monitor,
노출계를 이용해서 측정합니다.
필름에서
쓰이는 감도(ex. ISO100,
ISO400등) 혹은 노출지수(EI)
값을 DV 카메라에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웨이브폼 모니터와
그레이 카드를 이용해서
DV 카메라의 감도를 측정하는
것은 실제 헌팅한 촬영장소에서의
필요한 빛의 양을 예측하게
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보다 정밀한 광량의 조절을
위한 보조도구로써 노출계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TIP> 감도란?
(필름이나
CCD의 감광소자 같은)
감광재료가 일정한 빛에
대해 얼마나 빠르게 작용하는가하는
감광능력을 수치화시킨
것입니다. 미국의 ASA,
일본의 JIS, 독일의 DIN,
영국의 BIS 등으로 표시
되던 것이 국제 표준화
기구의 통일안으로 1981년부터
ISO로 통일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감도표시는 보통 다음과
같이 ISO(=ASA)와 DIN을
동시에 표시합니다. ISO/DIN
100/21, (125/22, 160/23)
200/24, (250/25, 320/26)
400/27, (500/28, 640/29)
800/30 ...... ISO는
숫자가 2배면 감도도
2배가 됩니다. ISO100과
ISO200으로 같은 장면을
찍으면서 똑같은 밝기로
표현하기 위해선 ISO100이
ISO200보다 2배의 광량이
더 필요합니다. 즉 감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적은
빛의 양으로 같은 밝기의
그림을 표현할 수 있다는
얘기죠. ISO
100, 200이 중감도에
해당하며 그보다 적은
수치는 저감도, 수치가
큰것을 고감도라고 합니다.
|
다음
연재글에선 테스트 방법
중 그레이카드, 조명,
각 카메라의 기본 세팅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테스트 방법
①
그레이카드와
카메라
②
조명 세팅
③
카메라의 여러
세팅값
a.
Gain
b.
Shutter Speed
c.
White Balance
d.
ND필터
|
|
|
|
|
|
서울아트시네마,
나카히라 코우 회고전
|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에서는
일본영화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나카히라 코우
中平康 (1926
- 1978) 의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나카히라 코우는
마스무라 야스조와
더불어 전후
일본영화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 사람으로,
그의 파격적이고
신선한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은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의 감독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그의 데뷔작
<미친 과실>은
당시 영화감독으로의
길을 준비하고
있던 트뤼포,
고다르, 샤브롤
등에게 극찬을
받으며 누벨바그의
태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카히라 코우는
내러티브보다는
스타일과 테크닉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인해 당시 일본영화계에서는
이단아 취급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세련된 형식적
실험을 보여주는
일본영화의 한
경향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나카히라
코우의 혁신적인
영화세계를 재평가하며
일본에서는 2003년에서
2004년에 걸쳐
니카츠 영화사와
도쿄국제영화제의
공동기획으로
그의 전작을
상영하는 대대적인
회고전이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나카히라 코우
회고전에서는
영화사상 가장
대담한 데뷔작이라
불리고 있는
<미친 과실>을
포함하여 60년대
청춘군상의 모습을
파격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학생
녀석과 아가씨들>,
<그 녀석과
나> 등의
청춘영화와 한국에서
<맨발의 청춘>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던 걸작 러브스토리
<진흙투성이의
순정>, 루이
말의 <연인들>에
비견되는 농밀한
에로티시즘을
보여주는 심리
서스펜스 영화
<밀회>,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일본영화계
최고의 컬트
중 한 편으로
자리잡고 있는
탐미적인 성애영화
<모래 위의
식물군>과
<월요일의
유카>, 일본
액션코미디의
최고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시시도 조 주연의
<위험한 일은
돈이 된다>
등, 스타일과
스피드, 모던함으로
대표되는 나카히라
코우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영화세계를
접할 수 있는
12편의 대표작을
상영합니다.
특히 <미친
과실>과 <우유배달부
프랑키>를
포함한 5편의
영화는 뉴프린트로
상영됩니다.
이번 회고전은
일본현대영화의
문을 연 나카히라
코우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상영작
Films
(12편)
-
미친 과실
狂った果實
1956년 86분
흑백 Youth
(new print)
-
우유배달부
프랑키
牛乳屋フランキ?
1956년 84분
흑백 Comedy
(new print)
-
사랑과 바람기의
청춘수첩:
가로등 戀と浮氣の靑春手帖
街? 1957년
91분 흑백
Comedy English
Subtitle
-
흔들리는
미덕
美德のよろめき
1958년 96분
흑백 Eros
English
Subtitle
-
밀회
密會 1959년
72분 흑백
Suspense
(new print)
-
학생
녀석과 아가씨들
學生野郞と娘たち
1960년 91분
흑백 Youth
(new print)
-
그 녀석과
나 あいつと私
1961년 105분
컬러 Youth
(new print)
-
진흙투성이의
순정
泥だらけの純情
1963년 91분
컬러 Melo
-
위험한
일은 돈이
된다
危いことなら錢になる
1963년 82분
컬러 Action
-
월요일의
유카
月曜日のユカ
1964년 94분
흑백 Eros
-
모래
위의 식물군
砂の上の植物群
1964년 95분
컬러/흑백
Eros
-
결혼상담
結婚相談
1965년 105분
흑백 Eros
-
일
정
: 2005년
1월 15일(토)
- 1월 23일(일)
| 9일간
-
장
소
: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
주
최 :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후
원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
문
의
: Tel)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 02-743-6003
| 서울아트시네마
02-720-9782
홈페이지
바로가기
>>>
|
애플
Motion & Logic 세미나
|
애플컴퓨터코리아는
2005년 1월 18과
19일 양일 간
애플의 새로운
DV 솔루션 "모션(Motion)"과
애플이 최근
출시한 음악
솔루션 "로직
프로 7(Logic
Pro 7)"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애플컴퓨터의'Motion'은
고성능 동영상
그래픽 디자인
및 제작 응용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동영상
그래픽 창작
가능성의 범위를
넓혀주고 새로운
창의력의 영역을
개척해 주는
전문 솔루션.
방송 및 독립
영화 제작자,
디자인 및 영상
계열 학생들에게
유용합니다.
'Logic Pro 7'은
음악 제작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악
제작 툴 콜렉션을
제공하여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튜디오 환경을
더욱 확장하였으며,
수많은 유명
뮤지션과 프로듀서들이
선택하고 있는
솔루션입니다.
2005
년 1월 3일부터
1월 15일까지
애플컴퓨터코리아
홈페이지 상에서
사전 등록이
시작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등록자 및
세미나 참석자
대상으로 세미나
당일 Motion
(6카피), Logic
Pro 7 (3 카피),
Logic Express
7 (3카피), iPod
mini (2대),
iPod 4세대 20GB
(2대), iLife
'04 (10카피)
등의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세미나
프로그램을 참조해
주십시오.
-
일
시
: 2005년
1월 18일
~ 19일
-
장
소 :
강남구 대치동
코스모타워
3층, 코스모홀
(삼성역
2번 출구)
1
월 18일
애플
Motion 세미나
1:30
- 2:00 등록
및 개회
2:00
- 3:00 Motion
발표 및
시연
3:00
- 3:20 Coffee
break
3:20
- 4:30 전문가
초대 Motion강의(삼성아트엔디자인인스티튜트,
박훈규 교수)
4:30
- 5:00 Q&A
및 경품추첨
1
월 19일
애플
Logic Pro
7 세미나
1:30
- 2:00 등록
및 개회
2:00
- 3:00 Logic
Pro 7 발표
및 시연
3:00
- 3:20 Coffee
break
3:20
- 4:30 전문가
초대 Logic
강의 (서울예술대학,
강호정 교수)
4:30
- 5:00 Q&A
및 경품추첨
기타
사항
*
세미나 일정
및 시간은 추후
변동될 수도
있으니 등록
후에도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해
주십시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서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
사전 등록자
및 세미나 참석자
대상 경품 목록:
Motion (6카피),
Logic Pro 7
(3 카피), Logic
Express 7 (3카피),
iPod mini (2대),
iPod 4세대 20GB
(2대), iLife
'04 (10카피)
*
주차권은 지급되지
않으므로, 가급적
대중 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
페이지 "약도"
참조)
애플의
선진적인 소프트웨어
Motion과 Logic
Pro7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전문가의
강연에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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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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