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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디어로 여는 세상 제작진입니다.
미디어로 여는 세상은 늘 교육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미디어교육의 생생함을 수집, 재현하고, 밑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정책을 제기하고,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되, 말하고 싶은 것은 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제작 총괄 오정훈

 

2002년 미디액트가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미디어교육에 뛰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조금 멀리서 지켜보다가 2006년 말부터 본격적인 제작 책임을 맡게 되었다.

미디어교육을 하는 사람들에게 ‘미디어로 여는 세상’이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논의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 1순위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PD 김수목 

 

 

PD 황다경

 

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를 찍는 것이 마냥 재미있었던 나는, 어느날 문득, 세상 속에 살고있는 나의 위치를 발견한 것 같다.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행로를 바꿨다. '미디어로 여는 세상은' 그 길의 시작이 되는 지점이다. '미디어로 여는 세상'과 함께 미디어교육이 희망찬 변화를 만들어 낼 때까지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걸어가고 싶다 

 

 

사회자 박혜미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에서 열심히! 일함

"미디어교육의 손석희"가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출발, 하지는 못하고 억지로 등떠밀려 졸지에(자칭) '방송인'이 되어버림. 유창하고 발랄한 진행! 대신, 주어진 대본을 그럭저럭 잘 읽어내고 있음.

<미디어로 여는 세상>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다양해지고, 풍부해지고, 또 사람들과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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