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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 총괄
홍보
회원 관련 업무 |
회의실, 대강의실 대여
회계
웹사이트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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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영상미디어센터를 대표하는 사람이 필요할 때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해 취재를 하고 싶을 때
회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회의실이나 대강의실을 대여하고 싶을 때
회계와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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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탈춤을 추고 마당극을 하면서도 연희패거리가 될 수 없을 것이라며 괴로워
했고, 10년 전 영화 만들어 보겠다고 영화판에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도 연출은 못할
것같아 괴로워했다. 역시 그는 영화제 기획과 독립영화 최대의 축제인 인디포럼 영화
제를 주관하는 [문화학교 서울]에서 정력적으로 활동을 하였지만, 자신은 단 한 작품
만을 습작처럼 남길 수 밖에 없었다. 그 사이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라는 책을 기획
하고 편집하고 공동 집필하였고, 이런 저런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으
며, 이런저런 영화제와 영화제작의 스탭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2000년부터 지금까
지 한독협 정책위원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독립영화 진흥 정책과 전용관 및 미디어센
터에 대한 정책을 생산하여왔다. 2002년 현재 그는 독립영화계와 그 자신이 너무나 갈
망해 온 영상미디어센터를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힘차게 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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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 업무를 총괄함
영상미디어센터 정책위원회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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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영상미디어센터를 대표하는 사람이 필요할 때
미디어 센터와 퍼블릭 액세스 관련 정책에 대해 문의하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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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을 전공하다 공무원이 되기 싫어 무작정 서울로 상경
IT학원을 수료하고 벤쳐붐을 타고 IT업계에 몸을 담게됨
서버 , 네트워크, 웹, 모바일, SI 솔루션 등 다양한 IT 프로젝트에 참여함
우연챦게 사회복지기관의 홈페이지를 관리하다 운좋게 영상미디어센터를 알게 됨
퍼블릭 액세스와 영상미디어센터의 설립취지에 감명받음
감명받은 시점에 웹사이트 담당 스탭으로 참여하게 됨
계속 감명받으며 일하고 싶고 뒤늦게 미디어 진영에 합류한 만큼 열심히 배우고
영상미디어센터의 역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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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흑백 TV로 서부극을 처음 본 이후부터 무조건 영화가 좋았다. 대학 졸업 후
이런 저런 일을 하다 2002년 영화 판에 들어와 관리팀과 기획팀을 거쳤다. 마지막으로
하게 된 영화의 기획팀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창의성에 한계를 느끼던 중 우연히 영상
미디어센터를 알게 됐고, 천우신조인지 스탭으로 참여를 하게 됐다. 아직은 모르는게
더 많은 현재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알아갈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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