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광화문 일대에는 벌써 나무에
작은 등이 달려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각종 연말 모임도 계획하면서 모두들
바쁘게 지내고 계실 것 같네요.
미디액트에서는
2003년 한해 동안 센터에서 활동하신 회원 여러분과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과 함께 2003년을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2003년 미디액트에서 지원한 작품들과
미디액트 회원님들의 작품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면서
술 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화려하지는
못하더라도 따뜻하고 알찬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20일,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로 찾아오세요.
웹사이트에서는
여러분께서 미디액트의 2003년을 평가하고 의견을
주실 수 있도록 게시판을 개설했습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3년
미디액트를
말한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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