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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DMB 페스트 2006 출품공모
10 창작지원실
신나는 미디어 힘되는 미디어
결과물에 날개를 달자
2006.10.10
10회
50분
손경화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외부출입을 삼가한 채 하루종일 방안에 쳐 박혀 지내고 있다.
그러다 시간을 죽이기 위해 소설책 (도스또예프스키의 '죄와 벌')으로 두 남자는 연극놀이를 시작하고 이것을 비디오 로 찍는다. 그러나 이 연극놀이로 인해 억제되어 겨우 유지되고 있던 두 사람의 정서적 균형이 무너지고 만다.
K는 마치 자신의 현실인양 소설 속 주인공인 도끼 살인범의 불행한 처지에 몰입되더니 결국 감정을 폭발시켜 버린다. 실제로 그는 정체가 드러난 프락치로 현재 비밀 누설을 막으려는 기관원 권씨의 감시 속에 숨어 지내면서
최후 통첩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미디어 인생 수업 06.07.23
미디액트 발행서 06.07.23